최종이고 이사님 앞에서 춤이랑 노래 하고왔는데 하기전에 나한테 지방 사는데 계약하면 서울에서 살수있냐고 친척이나 그런분 계시냐고 물어봤고. 내가 너무 긴장해서 완전 덜덜 떨면서 불렀고든... 나한테 필요없는 긴장을 너무 했다고 하면서 한번도 배운적 없냐고 물어보고 배운적 없다고 하니까 안배운 티가 난다고 긴장해서 손에 힘주는 습관이 있다고 하면서 송손 빼고 한번 더 해보라해서 한곡 더 하고...아직 배우는 단계라서 습관은 고치면 된다고 말해주고, 춤출때 너무 외워서 췄다고 춤은 몸에 배여서 춰야한다고 말하셨오 ㅠㅠㅠㅠㅠ 길캐로 봤는데 가능성 없어보이지...?

인스티즈앱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