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약을 못 삼키는데 가끔 알약 삼키다가 목에 걸려서 못 삼키는게 아니라 아예 알약을 못 삼켜..(어렸을 때는 포도도 잘 삼키고 그랬었는데 음식 먹다 사레 들린 적도 많고 사탕 한번 목에 걸린 적도 있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 아주 작은 알약 하나도 못 삼킨다..) 병원가서 진료 받고 나가기 전에 알약 씹어 먹어도 되냐고 사레 들릴뻔 한 적이 많아서 알약을 잘 못 삼킨다고 얘기 드렸었는데 내가 알약 작은거는 삼킬 수 있는걸로 알아들으셔서 하나는 쪼개 먹으면 안되지만 못 먹겠으면 반만 쪼개서 삼키라고 하셨는데 약 그냥 갈아먹었다.. 안먹는 것보다 낫겠지 하며 먹다가 인터넷 찾아보니까 쪼개 먹으면 안되는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부작용 생길 수 있다는데 어쩐지 아픈거는 아주 쬐끔 괜찮아지고 다른데 아픈데가 늘어나더라고 속이 아파져서 하루 세번 먹을 약도 두번 씩 먹고 그랬었는데 내일 병원 가면 말씀 드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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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보니까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면 성공 못한다는 말이 떠오른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