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친구가 자기 자취방 와서 같이 과제하자고 해서 갔는데 오자마자 갑자기 엄마 오셨다고 가래; 엄마 오셨다고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아침부터 톡으로 오라고 해서 갔어. 근데 가라고 하면서 그대신 선물이라고 줬는데 과제할때 필요한 도구들..
엄마 오셨다고 미리 말을 해주면 그냥 안가면 되는건데 지가 먼저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래서 내가 미리 말해주지 오자마자 가라고 해서 기분 안좋다고 했더니 지가 나를 위해서 아침에 문구점 두군데나 돌아다니면서 도구들 사왓는데 그렇게 말하니 서운하대....아니 누가 사달랬나...? 아침에 문구점 돌아다닐 시간에 오늘 엄마 오셨다고 담에 만나자고 하던가; 한시간 넘게 걸려서 갔더니 갑자기 엄마 오셨다고 가라고 하면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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