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쓰니야 엄마 너무 힘들어... 이래서 내가 엄마한테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이러셨어 분위기 잡고 얘기한 건 아닌데 진짜 진심이 드러났었어 ㅠㅠ 원래 속마음 얘기 안 하시는 편인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엄마 올해까지만 일하신댔는데 좋은 결정이신 것 같다 비록 우리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더라도 엄마 일 그만뒀음 좋겠어 새벽마다 우는 것도 이제 끝났음 좋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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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0/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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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쓰니야 엄마 너무 힘들어... 이래서 내가 엄마한테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이러셨어 분위기 잡고 얘기한 건 아닌데 진짜 진심이 드러났었어 ㅠㅠ 원래 속마음 얘기 안 하시는 편인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엄마 올해까지만 일하신댔는데 좋은 결정이신 것 같다 비록 우리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더라도 엄마 일 그만뒀음 좋겠어 새벽마다 우는 것도 이제 끝났음 좋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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