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나보다 성적 낮았는데 가치관은 모두 다르니까 걔는 지방이라도 4년제를 가길 원했고 나는 통학이 가능하거나 기숙사가 무조건 되어야 했기 때문에 인서울 전문대나 경기 충청권 하향 대학을 썼어. 그 뒤로 나를 무시하기 시작하더라 똑같은 면접이고 모두가 합격을 바라는 상황에서 면접 준비를 위해서 교실을 빌려야 할 상황이었어 걔랑 걔 친구 (걔는 나랑 친구지만 4년제와 2년제 면접은 다르다는 이유로 팀을 나눠서 연습하길 원했어) 보다 나와 내 친구가 먼저 빈 교실에 와 있었는데 나보고 비켜줬음 좋겠다는 식으로 비꼬더라 "전문대는 가볍게 보면 되잖아~ 우리 연습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느낌인 지 알겠지..? 이런 식의 일화가 엄청 많은데 결국 나는 대학이 최초합으로 붙었고 걔는 발표가 하나 남았거든? 다 떨어지고? 근데 걔가 내 대학을 언급하면서 "아 거기 좋냐? 거기라도 넣을 걸.. 아..." 이러면서 "나도 전문대식으로 계산하면 꽤 높은데"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치고 싶었지만 참았어! 하지만 결국 그녀는 2차에 내가 최초합 된 학교에 지원하겠다며 면접 팁을 물어봄 ㅋㅋ 참나 어쩜 좋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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