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모든 게이머들이 그렇단게 아니고 내 남친 한정해서 말하는거니까 오해없길! 남자친구가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내가 배려를 많이해줬어 만나는 시간도 걔 위주로 주로 밤늦게 만나고 걔 숙소 근처에서 주로 만나고 그랬었거든?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ㄹㅇ 호9짓이었다.. 걔 연습 없는날도 맨날 새벽까지 별별게임 다하다자고 방송한다는 핑계로 새벽까지 컴하느라 다음날 낮에 못만난다고 많이 둘러댔거든? 근데 막상 방송키면 지 팬들한테 후원 바짝 받고 진심 30분도안되서 바로 방송 끄면서 방송 탓하는것도 웃기곸ㅋㅋㅋㅋ 항상 지가 프로생활하는 게임 외에 다른 게임하면서 연습하느라 바쁘다고 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내가 참다참다가 방송 낮시간대나 아님 초저녁쯤 해도 되는거 아니야? 이러니까 그때는 자기 생체리듬이 안맞는다고 그러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멍청하게 그런걸 어쩔수없겠지 싶어서 1년을 참았는데 제대로 터진 계기가 내가 대학 시험기간이라 집근처 카페에서 거의 밤샘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란 놈이ㅣ 나 기숙사 뺀것도 모르고 기숙사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라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숙사 나왔다고 세번은 말했었는데..^^ 그때부터 내가 빡치는게 너무 많아서 헤어질 각오하고 그냥 내 현생 챙기느라 바빴는데 걔가 내 눈치 슬금슬금 보고 헤어지긴 싫은지 잠깐 잘해주는척 하더라고 ㅇㅇ 근데 이렇게는 더이상 사귀는게 의미없겠다 싶어서 어제 헤어졌다..ㅎㅎ 진짜 맘이 너무 편하고 사귀는게 나한텐 걍 짐이었구나 깨닫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읽는 익인들중에 혹시 나랑 비슷한 케이스 있으면 사귀는게 짐인지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 그럼 딱 답나오더라 앞으로는 진짜 행복한 연애만 하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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