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라 중요한 시기고 예민한 거 이해하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짖을때마다 와서 조용히 좀 하라고
거의 명령조로 말함...자기 고삼인데 개가 짖어서 시끄럽다고...
아 처음엔 미안하고 신경쓰겠다고 했는데
한 번만 짖어도 와서 관리 좀 하라 하고
이젠 짜증날 지경
우리집 개가 대형견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주 짖는 것도 아니거든??
진짜 순해서 웬만하면 안짖는단 말야ㅠ
얘가 방에 들어오고 싶을 때 내가 모르고 문을 닫아놨거나 하면
앞에서 문 몇번 긁다가 한번 짖고 기다리고 이런 일 말고 거의 없는데
그거 시끄럽다고 와서 따지고...
나도 고삼인 때가 있었지만,
이 시기에 옆집 개 소리까지 신경쓰이면
독서실 가야하는거 아니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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