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체능계열, 실기 위주의 전형 말고 성적 전형으로 갈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글임)
나는 원래 내신 4.8등급이엿고 정시 33633 이었는데 뭔가 더 잘 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수를 했어
근데 재수는 진짜 내가 서울대 가고 싶은데 실수로 연대간 사람 같을 경우만 하는 거 추천이야
일단 나같은 성적은 대부분 공부습관이 없는 경우라 일년안에 원하는 대학 점수 만드는게 힘들어
취준 하니까 애매하게 더 좋은 대학 갈 생각이면 거기서 거기임
(물론 서울 사는데 지방대학 가기 싫어서 재수 한 번 해보는 건 뭐라 말을 못 하겠음)
그리고 재수해서 또 떨어지면 진짜 세상 자존감 다 떨어짐
뭔가를 성취했다는 그 감각이 중요한 건데 대학 하나 떨어진게 세상 멸망한 것 같고 그럼,,,ㅋㅋㅋ 앞으론 뭘 해도 실패할 것 같고
결국 삼수해서 그것도 논술로 원하는 대학 가긴 했는데 (수능 성적은 원하는 대학 점수에 도달한 적 없음ㅋㅋ)
진짜 진짜 진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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