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우리엄마 무시하는 것 같음...
그사람이 맨날 우리집에 놀러오는데 올때마다
"어휴...이런집에서 어떻게 살아?" 이래ㅋㅋㅋ
너는 돈없으니까~ 너는 가난하니까~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살아
굳이 할 필요없는데 돈을 강조해서 말하고ㅋㅋㅋ
예전에는 나랑 오빠한테도 그랬는데 우리가 따박따박 말ㄷㅐ꾸?라고 해야하나
암튼 맞받아치니까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내동생 병문안와서 "너 죽으면 너네집 망해~" 이러고
(저말하고나서 나랑 울오빠 흉봄; 니 형누나는 다 엉망이라면서..ㅋ내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이렇게 골골대다가 진짜 골로가는거아니냐는둥
돈없으면서 어떻게 1인실로 왔냐는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5살이거든??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저렇게 막말을 하는데 엄마는 자기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눈치야...
엄마친구가 넌 돈 없잦ㄶ아~ 이러면 돈은 없어도 자식은 많다 하면서 웃고ㅠ
내가 여러번 저아줌마 이상하다고 말해도 장난인데 왜 그렇게 오버하냬
아 짜증난다 진짜....난 저런소리 들을 때마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화나
오빠도 저사람 올때마다 짜증나서 집 나가있고..
이런집에서 어떻게 사냐고 하면서 왜 맨날 우리집에 오는지 모르겟다
자기 돈많다고 자랑하려고 오는건가ㅋㅋ.. 아 진짜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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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