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제발 한 번 읽고 내가 진짜 예민한 건지 좀 알려줘... 한 친구(A라고 부름)랑 전부터 @@에서 밥 먹기로 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음. A는 지금 같은 반 애들이랑 봉사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다른 친구들이 전화해서 @@ 말고 지금 자기들 있는 ●●으로 오면 안 되냐고 함. ●●에도 그 음식 파는 가게 많다면서. 우리가 @@으로 가기로 했던 건 그 지역에 그 음식 가게들만 있는 골목이 있을 만큼 유명해서 그런 건데... 그래서 내가 '전부터 약속했던 거고 @@으로 가기로 했던 거니까 그냥 @@에서 만날 거다'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그럼 A를 보내주겠다고 함. 나랑 먼저 약속이 있었던 건데 '보내주겠다' 라는 건 뭐 나한테 허가를 내주겠다는 뜻인가? 라는 생각에 1차로 기분 나빠짐. 일단 이 전화 끊고 A한테 전화 다시 걸어달라는 문자가 와서 전화 걸었는데 얘가 폰을 잘못 눌러서 모르고 전화가 받아졌음. 물론 A는 전화 받아진 거 모르는 상태 ㅇㅇ 근데 옆에서 그 친구들이 비꼬는? 식으로 '뭘 굳이 @@까지 가냐? ●●에도 (그 음식) 가게 많아~' '그냥 ●●에서 먹자니까?'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나한테 다 들림. 이거 듣고 진짜 화나서 이 전화 끊고 다시 걸었더니 이번에는 A가 제대로 받아서 내가 '방금 너 나랑 계속 통화하고 있던 거 알고 있었냐' '너네 하는 얘기 다 들렸다' 라고 말함. 그럼 이 상황에서 화난 나는 괜히 예민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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