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러려고 해도 같이 놀때 현타 쩔고 때때로 상대적 박탈감도 진짜 쩐다.....
놀때 나는 알바하고 용돈도 안받고(성인이긴 하지만) 그러느라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에 케익까지 먹으면 부담이 좀 큰데
걔는 그런거 다 부모님 카드로 계산해서 너무 아무렇지안ㅇㅎ게 뭐 먹으러가자 뭐 하자 뭐 사자 하는게 좀 부럽고
그냥 가끔 큰 지출같은거 아무렇지 않을때 있잖아...백화점가서 부모님이랑 몇십만원어치 그냥 쇼핑해오고
브랜드 옷들 아무렇지 않게 사고 지갑 가방 화장품 모조리 다 비싼거 사용하고 학비 기숙사비 신경 안쓰고 학교다니고
휴학하고도 자기가 배우고 싶은거 골라서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절정은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걔 부모님이 걔한테 집사주신다 한거 들었을때...걔 유학할건데 그 전에 사놓고
나중에 혼자 나가 살든지 따로 세받아서 쓰든지 하라고 사주신다 했다고...내 친구는 사실 집은 지금 필요 없고
아직은 차가 더 갖고싶은데...이러는데 아무렇지않게 맞장구치긴 했지만 진짜 안그러려고해도 현타 장난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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