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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
이 글은 8년 전 (2017/11/04) 게시물이에요
학생들이 버리고 간 모든 문제집을 다 들고옴..... 반이상은 안푼 새 문제집들인데 나 대학생이란말이야... 고등학생 문제집 풀어서 뭐해 .. 그 쓰레기 내가 다 버리고 그리고 공부 하는 그런 계열이아니라 난 음악쪽인데 계속 영어지문 가져와서 읽으라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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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대학생인데 요즘 전공공부 기초가 부족한거같아서 고등학교 책들 찾아보고있는데ㅜㅜ
음악계열이면 쓰니한테는 필요없을수도 있겠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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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일단 음악을 하는거에 대해서 인정을 안하거든 ㅋㅋ.. 수능 볼때도 엄마 주변사람들이 잘볼거라고 몇등급 이상만 나오면 된다고 말하고.... 성적이 필요없어서 수능도 필요없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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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구..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왠지 쓰니 마음고생 많았을것같다.. 음악쪽 계열로 간거는 쓰니가 원해서 간거구나 그치? 그래도 나 자신이 하고싶고 원하는 분야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일인것 같아. 나같은경우는 그냥 성적맞춰서 과를 선택했는데 적성에도 안맞고 전공공부도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만 쓰니는 원하는 학과로 왔기때문에 조금 어렵더라도 뭔가 으샤으샤 열심히 할거같고 결과적으로는 쓰니는 미래에 꼭 잘될거같아. 그때쯤이면 어머님도 쓰니를 믿어주시고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 물론 쉽지만은 않겠지만 쓰니가 꼭 힘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음악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멋있어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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