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금요일에 너무 아파서 병원 가면 안되냐니까 요즘 왜 그러냐면서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거 아니냐면서 꼽주고 신경질 내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라는 거야 아파 죽겠는데 저러니까 서러워서 엄마랑 전화하면서 울었거든 그러니까 나보고 어이없다는 듯이 왜 우냐면서 엄마 목소리 들으니까 서럽냐고 교무실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또 꼽주더라 상식적으로 수능 13일 남겨놓고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심해서 링겔까지 맞고 왔는데ㅠㅠ 그리고 담임이 내 상도 뺏어서 다른 애 줬었어 이거 다 한 번에 맥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사이다일까ㅠㅠㅠ 나 진짜 화병 나서 죽을 거 같아 도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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