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선물말고 편지만 써달라고 흘러가는 말로 했었는데 많은 친구들이 편지를 써와줘서 다 읽어봤어 편지 다들 자주 써보지도 못했고 낯설어서 잘 못썼다면서 줬는데 읽어보면서 울어버렸당.. 다들 나에게 과분한 친구인데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주고 친구해줘서 고맙다고 고3친구가 평생친구가 된다고 들었는데 자기에게 과분하지만 평생친구 해줄 수 있냐고 썼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힘들어하는거 보이니까 혼자 참지말래 자기들이 최대한 의지가 될 수 있도록 옆에 있어준대 이런 내용 말고도 너무 너무 고마운 말뿐이라 너무 감동 받아서 울었어 편지말고도 이것저것 선물도 사주고 너무 고마웠어 내가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될까? 미치도록 행복하고 친구들에게 더 잘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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