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릇없게 굴어서 10살때 종아리 엄청 맞아서 아빠 무서워서 말 안했거든 아빠 원라 무서운 사람 아니고 나 엄청 예뻐하고 오냐오냐해서 난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도 몰랐는데 맞으니까 당시엔 너무 무섭고 억울하고 그래서... 근데 나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아빠가 술 마시면 그 얘기밖에 안해 미안하다고 울고... 엄청 살가운 사이였는데 아빠 때문에 니가 마음의 문 닫은 거 같다고 그때는 진짜 미웠는데 요즘들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서툴렀나보다 하는 생각 들더라

인스티즈앱
수자원공사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