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 요즘 엄마한테 미안해 라는 말 많이 하더니 올시간 다 지났는데 왜 안오지 문자 전화 다 안받고 10월 모고치고 성적떨어져서 언니 나 수능 못치겠어 나 걍 진짜 살기싫어 라고 말해가지고 지금 진짜 걱정된다 원래 11시에 들어오는 앤데 아 지금 집 어른들 다 난리났어 오빠랑 아빠가 찾으러 간 상황이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러봤는데 모른대 아 빨리 찾아서 다행이다 독서실 옆 공원에서 혼자울고있대 방금 아빠가 전화왔다... 아빠랑 오빠도 쉽게 못다가가고 그냥 실컷울게 나두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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