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내가 해먹긴 귀찮고해서 그냥 거실에 앉아잇는데 할아버지가 화장실 가려고 나오셨거든?? 근데 나 보더니 왜 그러고 잇냐길래 내가 배가 너무 고파용ㅠㅠㅠ하니까 밥해줄테니 좀만 기다리래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막 고개저으니까 하나밖에 없는 내새끼 배고프다는데 할아버지가 해줘야지 하심ㅠㅠㅠㅠㅠ새벽에 괜히 울컥해따ㅠㅜㅜㅜ....내가 진짜 괜찮다고 안먹어도된다고 해서 다시 주무시러가셧는데 진심 눈물찔끔함....
| 이 글은 8년 전 (2017/11/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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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내가 해먹긴 귀찮고해서 그냥 거실에 앉아잇는데 할아버지가 화장실 가려고 나오셨거든?? 근데 나 보더니 왜 그러고 잇냐길래 내가 배가 너무 고파용ㅠㅠㅠ하니까 밥해줄테니 좀만 기다리래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괜찮다고 막 고개저으니까 하나밖에 없는 내새끼 배고프다는데 할아버지가 해줘야지 하심ㅠㅠㅠㅠㅠ새벽에 괜히 울컥해따ㅠㅜㅜㅜ....내가 진짜 괜찮다고 안먹어도된다고 해서 다시 주무시러가셧는데 진심 눈물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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