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인들이랑 타지로 여행을 갔어 한적한 휴양지에서 재미있게 놀았어 약간 생략을 할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내가 어쩌다 장갑을 꼈어 털이나 목장갑같은게 아니라 뜨거운 냄비 잡을때 쓰는 두꺼운 면+플라스틱 같은 튼튼한 장갑이었어 그걸 빼려하는데 안빠지는거야 아무리 힘을줘도.. 그래서 옆에서 사람들이 '그건 칼로 잘라야 한다' '장갑을 망가뜨려야 뺄 수있다'는 말을 해서 어쩔수없이 그러겠다 했지. 일단 장갑을 빼야 했으니까 근데 알고보니 내 손도 절단해야 한다는거야 꿈이라서 좀 기억안나고 갑자기 전개가 바뀌고 그런부분이 있잖아?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커터칼 좀 줘 빨리!!!!!!!!!!!!!" 이러면서 화를 내고 있더라고.. 내가 업으로는 아니어도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라 손이 중요하거든.. 그걸 아는 본인인데도 칼로 장갑을 자르려했던거야 그래서 마음 다잡고 커터칼 빼들고 천천히 장갑과 함께 내 손가락 마디마디를 호를 그리듯이 잘라냈어 결국 장갑은 벗을수 있었어 근데 제일 놀란건 피가 단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다는거야 그뿐아니라 통증도 없었고 붙어있는 살점들을 칼로 다시 긁어내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 물론 꿈이니까 그럴 수있는데 내가 손을 잘랐을때 피가 나지않고 통증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꿈에서.. 제일 소름돋았어 그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손톱이 생기더라고.. 약간 손이 이상하게 만들어졌다해야하나 살이 다시 차오르긴 했는데 모양도 짧았어 결국 피아노는 옥타브를 칠 수 없었어.. 이게 무슨꿈일까..? 내가 들은말로는 꿈에서 칼로 찔렀거나 다쳤는데 피가 안나면 흉몽이라 하던데.. 내가 종교적인 이유로 미신은 안믿으려 하는데 이상하게 이번꿈은 꾸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날만큼 ... 좀 이상해...기분나쁘고 불결해 해몽 좀 잘 하는 익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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