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애들이 누나 남동생 남매인데 누나가 조금 통통한편이야. 이모부가 장난끼가 많으신편이라 돼지라고 장난으로 잘 놀리거든. 나나 다른 친척들도 장난으로 배 보면서 이게 뭐야~?? 이런식으로 가끔 놀렸는데 저번 추석때 어린이집에서 애들이 송편 만들었나봐. 그래서 집에와서 이모한테 누나가 어디서 들었는지 송편 예쁘게 만들면 나중에 예쁜애기낳는다고 자기도 송편 예쁘게 만드니까 나중에 예쁜 아기 낳겠네? 이랬는데 동생이 그거 듣고 예쁜 돼지낳겠네? 이랬다더라.. 동생은 악의없이 한말이긴 할텐데 이모한테 그말 듣고는 애들 앞에선 진짜 말 조심해야겠다고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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