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때 500명 중에 50-100등 정도 했단 말이야 잘하면 50등 못하면 백등 정도
근데 중학교 내내 엄마한테 들은 소리가 언니들은 이런 등수 받아온 적 없다 이게 뭐냐 이거갖고 만족하는 건 말이 안된다
이런 얘기 들어서 난 삼년내내 그리고 지금까지도 언니들한테 열등감 갖고 살아왔는데 오늘 언니들이 엄마가 옆에서 그렇게 얘기하길래 그냥 자기들도 공부 잘하는 척한거지 사실 100등 안으로 든 적도 별로 없고 70등 정도 했을때 집안 경사였다는 소리 듣고 충격...
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때 전교 1등이던 애가 중학교 가서 그런 등수 받아와서도 위기감이 없어보이길래 그랬대
우리 초등학교는 애들 공부 많이 하는 학교도 아니었고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중학교는 진짜 엄마들 치맛바람 세고 초등학교 때부터 영재다 어쨌다 하는 애들 엄청 많이 다니는 학교였는데.... 좀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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