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고3인데 다른 고3언니들도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요.언니가 정시인데 지금 수능이 12일 남았는데 집에서 공부를 진짜 안 해요. 가끔 가다가 핸드폰 만지다가 새벽 쯤에 시작해요. 그렇다고 학교 끝나고 독서실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 끝나면 가끔 도서관가고 거의 집에 바로 와요. 맨날 학교 다녀와서 핸드폰만 해서 엄마랑 아빠가 너 공부 안 하냐 지금 며칠이 남았는데 핸드폰만 하냐 이래도 나 학교에서 공부 많이 했다 무슨 학교에서 공부 많ㅇ 했다고 집에서 공부를 안해요??? 다들 그러시나요?? 무튼 그러면 엄마와 아빠는 한숨만 쉬고 그래 알아서 하겠지 고3이니깐 괜히 건들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막 화내시고 그런 적이 없으세요.물론 저도 언니한테 말한 적이 몇 번 있어요. 언니 걱정돼서 언니 공부 안 해도 돼? 이렇게 물어보면 무슨 상관이냐 학교에서 공부 완전 열심히 하고 왔다 이러고 똑같아요. 아빠랑 엄마랑 저는 그냥 불안하기만 해요. 아니 다른 언니들도 다 이러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어떻게 공부 하시고 얼마나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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