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울 오빠한테만 맛있는 거 옷 사달라는 거 다 사줌...
내가 아 뭐 먹고 싶다 이러면 치킨? 이러더니 걍 무시하고
오빠가 치킨 먹고 싶다 이러면 시켜줄까? 이러면서 시켜줌 나는 나눠주지도 않고...
나는 몇 만원짜리 옷 고르기만 해도 너무 비싸다고 니 돈으로 사라 이러는데
우리 오빠가 십 넘어가는 옷 고르면 응 사줄게~~~
내가 그거 가지고 왜 오빠한테만 다 해주냐 그러잖음?
친척들 앞에 가서 말한다? 뫄뫄는 오빠한테 질투 많이 한다고 ㅇㅇㅇㅇ...
내가 뭔 소리냐 하면 오빠한테 뭐 하나 해 주기만 했다 하면 질투하잖아 맞잖아 너 그러잖아~! 내 말 틀렸어?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방 밖으로 나가면 왜 뭐 이러면서 한숨쉬고...
우리 오빠가 방 밖에 나오면 우리아들~~~ 이럼
반응 ㄹㅇ 달라
진짜 나가디ㅣㅣ지고싶다 진짜 나는 자식도 아닌가
맨날 말로만 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인게 나중에 나 늙어서도 니가 말동무 해줄 거니까, 니가 엄마 거둘 거니까 이러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자식 아닌 것 같음
난 엄마 안 외롭게 하기 위한 도구인 것 같음
한두 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다
막내삼촌이랑 나 되게 친한데 삼촌이 얼마전에 나한테 화내더라
니네 엄마 그러는 거 남아선호사상이라고
공부도 오히려 니가 더 열심히 하고 다른 것도 니가 어떻게 보면 더 낫다고 할 수 있는데
니네 오빠만 좋아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않냐 왜 엄마한테 그걸 따지지를 않냐 이러심...
나도 아는데 말해봤자 달라질 거 없는데 어떡해 그럼... 따지면 또 친척들한테 가서 우리 뫄뫄는 질투가 많아서~~~~ 이러겠지...
진짜 죽 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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