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이라 자세한 나이는 모르지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 쭉 같이 있던 애거든? 근데 최근들어 애가 계속 토하고 골골대고 많이 힘들어했단말야 밥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간식 먹는 거 좋아했는데 간식도 안먹고... 그냥 늙어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아까 너무 아파해서 엄마랑 언니가 병원 데려갔었대 그리고 방금 왔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울고 계신 거야 왜 그러냐고 했는데 애 상태가 너무 안좋대 장이 많이 안좋다고 수술해야한댔는데 우리집이 가난해서... 애 수술비를 댈 수가 없대 근데 상태가 오늘 내일한다는 거야 오래 버텨도 일주일 안이고... 그래서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했대 그 말 듣고는 뭔가 안 믿겨서 덤덤했는데 지금 계속 눈물이 나와 어떡해 슬프다 우울해졌어 못해준 거만 생각나 어떡하지 익들아.... 나 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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