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니고 교회인데 청년부 이런거 있잖아 거기서 나보다 한살 두살 어린애들이 한 몇번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처음에는 존댓말 쓰다가 어느순간 혼자 그냥 말을 놓더라구 대놓고 놓는건 아닌데 내가 뭐 물어보면 응? 뭐? 이런식으로 대답한다거나 이거뭐야? 이렇게 말하거나.. 난 상대방이 말 편하게 하자 라고 하기전까지는 극존대는 아니더라도 존댓말을 쓰거든..? 근데 나한테 그러니까 내가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 그래서 왜 내가 말놓으라고 한적없는데 왜 은근슬쩍 놓냐고 말을 딱 할까 했는데 내가 꼰대 같은 생각인건가 싶어서.. 내가 너무 꼰대같은 생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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