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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6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
이 글은 8년 전 (2017/11/06) 게시물이에요
내가 유학 중인데, 온지 얼마 안 돼서 정말 힘들어서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거든. 그런데 뭐 장 보는 거며 휴대폰 개통하는 거며 하다못해 지하철 편하게 타는 것까지 다 알려주시는 거 있지. 오늘 딱 한 번 본 사람인데도. 집에 초대해서 밥까지 해주시고… 본인이 자기가 이렇게 하는 건 내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해서 그렇대. 그런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어떻게 그런 보이지 않는 존재에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그 길로 인도?하려고 하고, 또 그 길도 내가 이득을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서 같이 걷자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 대단한 것 같아. 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거야? 나는 신인지 주인지 뭔지 잘 모르지만… 진짜 대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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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나는 생각이 좀 달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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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거기서 그 신도자분이 이렇게까지 해주는 건 하나님께 배우는 사랑이 이런거고 베풀라고 배웠다 하면 모르겠는데 쓰니가 그만큼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라고 한건 말이 조금 뉘앙스가 다른거 같아 걍 내 생각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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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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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나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ㅜㅜ 내가 무교아 그런걸수도 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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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종교 신자 분들만 계시면
나도 기독교에 반감 안가질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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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나도 교회에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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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정말 멋지신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셔서? 그리고 사람을 볼 때 외모가 아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시거든
전도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나님께서도 기쁘하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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