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내가 살아오면서 누군가한테 내 결과물을 평가받는 메일을 보낼 때는 제목에 안녕하세요 뭔 수업 듣는 누굽니다
내용에는 몇학번 누굽니다 제출합니다 정도는 내고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
그 교수가 그 학교의 그 수업만 들어가는 교수도 아니고 나를 어떻게 알아..ㅋㅋㅋ
근데 진짜 메일 제목 없이 파일 이름도 진짜 완성 이런걸로 보내는 사람 있음 ㅋㅋㅋㅋ
물론 파일 안에 몇학번 누군지는 적혀 있겠지만 그거 일일히 확인하고 그런걸 교수보고 하란말임?ㅋㅋㅋ못할 건 없지만
아무리 배울 게 없는 사람이더라도 본인이 수강신청을 하고 듣는 교순데... 진짜 저건 좀 아닌 것 같았음
조교지만 저거 하나 보는 순간에 그냥 제목없이 첨부한 사람들 다 감점시키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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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매니아층이 있다는 특이 식성.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