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부담스러웠거든..? 집 가는데 막 기사 보니까 어떻다는데 넌 어땠냐 물어보시구... 물론 나한테 관심이 많으시고 그래서 그런 건 알지만 ㅠㅠㅠㅠㅠㅠㅠ 중대한 시험이기도 한 만큼 나도 많이 혼란스러웠고 망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는 상황에서 저렇게 물어보니까 더 혼란스럽기도 하고 부담도 증가되는 거 같고.. 참고로 지금 난 재수생인데 .. 작년에 저랬어서 올해는 그냥 집에 혼자 생각할 거 생각 좀 하고 조용히 가고싶다 말했더니 엄마가 자기 마음 몰라준다고 속상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게 진지하게는 아니고 그냥 너무하다고 엄마입장에선 궁금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구.. ㅠ 내가 너무 못된걸까..? 물론 엄마가 궁금해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이런 것들이 부담스러운 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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