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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68
이 글은 8년 전 (2017/11/07) 게시물이에요
부끕럽지만 25살인데 기본적인 언어는 잘 안돼 

 

이모네로 같이 갈건데 뉴욕으로 간다고 들었어 

 

엄마는 가서 몇년있다 오는건 아니고 아예 국적을 바꾼다고 하셔 

 

그래서 내 의견을 물어보시는데 

 

아빠나 동생은 그렇게 하자고 했다는데 

 

난 솔직히 고민돼 

 

아빠는 해외출장을 많이 가시거든. 

 

그래서 그냥 해외지사로 나간다 생각하시고 동생은 아직 중학생이라 좋은 경험 될거 같다고 이모가 더 서두르는 모양이야 

 

근데 난 멀쩡히 다니는 회사를 포기하고 갈수가 없고 한국외에는 여행도 가본적이 없어서 겁나. 

 

근데 한국에 혼자 남기는 싫고 

 

어떡하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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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한국에서 이미 잘 적응해서 살고있는데 갑자기 미국은 왜가?... 막 이유가 있어서 가는것두 아니구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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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22222222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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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난 이민은 한국에 미련 없고 한국에서 정말 할게 없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음. 그게 아니라면 굳이 갈 필요없어.. 맘 고생 몸 고생 많이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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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언어 안되면 절대 ㄴ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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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15살도 아닌데...ㅠㅠ 넘 힘들 거 같아
가끔 부모님 만나러 가는 정도가 나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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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와 나랑 동갑이라서 우리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해봤는데 답이 없다...완전히 국적을 바꾸신다니ㅠㅠ나같으면 우선 가족부터 말릴것 같은데..그래도 다들 일이 있으신거니깐ㅠㅠㅠ근데 아 뭐라해야하지 나도 일다니고 있고 좋은직장은 아니고 중소지만 나는 쓰니처럼 직장 못잡을것 같아서 고민이다 보다는 여기서 놀고 즐기고 친구들 주변사람들을 다 버리고 가서 적응못하고 살게 너무 힘들것 같아ㅠㅠㅠ아 근데 또 거기는 가족이 있으니깐..근데 바꿔 생각해보면 쓰니가 언어가 힘들것 같고 직장구한느거나 적응이나 무서울것 같으면 사실 앞으로 몇년사이가 될수도 있지만 결혼 문제도 생각하면은 난 못갈것 같아ㅠㅠ우리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 그렇게 큰 환경변화를 하기엔 적은 나이는 아닌것같아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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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25살이고(이건 단순히 나이가 있는데 이런 게 절대 아니고 아무래도 취업에 딱 걸리는 나이라) 언어가 안되는 상태면 좀 고민해봐야 하긴 할 것 같아ㅠㅠ갔다가 언제든 다시 한국에 올 수는 있는거지만 지금 시기에 갔다가 오면 와서도 애매한 상태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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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안가 나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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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무조건 가지 그것도 가족 다같이라면 난 내년에 나이 22에혼자 유학가서 살 생각인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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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이모가 괜히 외로워서 오라고 꼬신거같은데.. 가족 통쨰로 말린다 나는 진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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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22..제3자지만 원래 염두한거 아니면 한 순간에 결정하지마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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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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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뉴욕은 뭘 상상하든 그 이하야... 뉴욕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내 한국에 사는 친구들 다 뉴욕환상이 어마함... 근데 뭘 상상하든 실망할거야.... 정말 특히나 뉴욕은 살기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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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이민, 유학은 본인이 하고싶은게 있고 원해서 가는거 아니면 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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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미국에서 언어문제만 해결되면 취업 수월할 스펙이라면 가. 근데 아니라면 나는 안가는게 맞다고 본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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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음.. 미국 이민 온 사람으로서 쓰니 입장이면 난 무조건 안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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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미국 사는데 언어 안되면 정말 힘들 거야... 스물다섯 딱 보면 어린 나이 맞는데 아예 소통도 안되는 곳 가서 처음부터 시작하기에는 힘든 나이임 진짜 오래 사니까 더 피부로
느껴지는데 힘든 거 투성이야.. 뭐 기회의 땅이라고 무조건 가라는 의견도 많겠지만 쓰니 개인으로 볼 때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다 뒤집고 미국 가는 건 나는 무조건 말린다.. 한국에서 사는 게 지옥같은 게 아니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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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지금다니는회사가 평생직장해도 될만큼 괜찮으면 솔직히 그냥 남을듯...언어도 안되는 나라에 선뜻 모든걸 내버리고 가기 무서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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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한국도 대통령 바뀌고 점점 살기좋아지고있는데... 왜가는거지..?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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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음.. 지금 갈 마음이 없는데 가면 언어도 안되는 상태고 다 낯설어서 적응하는데 힘들고 우울할거야
그래도 잘 버티면 괜찮기도 한데 쓰니 일이라 가라 가지말라 쉽게 말하기가 어렵다..
쓰니야 곰곰히 생각해보고 좋은 선택하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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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멀쩡한 직장 다 잡았는데 이민이라니... 아버지는 직장이 괜찮다지만 너 구직은 어떻게 할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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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이민 정말 쉬운 일 아닌데 .. 가서 영어 안되면 직장 못구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더 힘들게 살앙.. 영어 돼도 안구해져서 청소만 하는 이민자들 많잖아 동생이야 어려서 거기서 시작해도 되지만 쓰니는 글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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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가족 중 한명이라도 미국에서 안정적인 수입이 잇다면 모를까 그냥 뛰어드는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없어. 그냥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해야하는거야 정말 우리 친척 그렇게 호주에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햇는데 현실??비참해. 물론 거기서 잘 살고 있긴하지만.오히려 한국에 있었으면 더 잘 살앗을걸..시민권 따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파도 병원비 비싸고 ..잘 생각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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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지금 직장이 만족스럽고 연봉 높으면 안가고 그냥 그러면 갈래 나였다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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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나 영어 완벽하게 하고 (원어민처럼) 애기때도 해외생활 경험있는데 지금 유학중이거든? 너무 힘들어ㅠㅠ... 나라면 안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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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힘듦 유무는 영어가 아닌거같아..ㅠㅠ 걍 견딜수있는 멘탈이 있냐없냐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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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부모님이 왜 이민가는지에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 뭔가 가족 전체가 안정적으로 할 일이 있어서 가는거면 나중에 그 밑에서라도 어떻게 일 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쓰니도 부모님도 완전히 다시 시작하는거니까 많이 어려울 거 같은데..
쓰니가 살면서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가도 괜찮을텐데 그게 아니라 혼자 있는거 때문이면 안가는게 나을거 같아.. 25에 직장인이면 한국에 어느정도 쌓아놓은것들이 있는거잖아.. 쓰니정도면 다들 독립하잖아
언어는 쓰니 노력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노력하면 되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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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난 너무 좋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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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싫어도 혼자 한국에 남아야 할 것 같은데..? 쓰니가 미국가면 너무 힘들 것 같은 느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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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이민은 좀 ... 유학아니면 여행은 상관없는데 쓰니는 이미 한국 직장도 있는데.. 한국도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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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안갈래.. 직장구하기 힘들것같은데 현실적으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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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나 같음 안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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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언어는가서 배우면되는거고 도전해본다고 해서 나쁠껀없어 그런데
쓰니 마인드가 난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서 열심히 언어를 배우겠다 가서 열심히 하겠다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나을듯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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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아버지는 해외출장 잦으시다니 언어는 되실거같고..다른 가족은 어떤상태인지 궁금해
그냥 미국이라는 환상과 이모의 설득에 의해..어머님이 쉽게 생각하시는건 아닌가 싶음
나는 너 동생나이때 노르웨이 이민준비했었어 결국은 무산..
그때 우리집 상황은 그냥 뭣도모르고 가는거 아니었고 부모님이 노르웨이의 어떤 기업에서 스카우트 당했었어
가면 집이고 차고 다 마련되어있는 상황이었고 해결해야할건 노르웨이어 공부하는거였는데 우리가족 다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데에도 현실장벽에 부딫혀서 안갔어
거의 3년을 엄마혼자 노르웨이가서 정착준비하고 아빠가 3년동안 나랑 동생 키우면서 언어공부하고 가는거였는데 엄마가 겪은 노르웨이 장벽 엄청높았어 인종차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는사람1도 없고 아예 마트가서 뭐하는거 정부에 돈내고 이러는거부터가 문제였어 우리들 학교도 그렇고..
거기 회사에서 도와주는 비서실 아예 따로 있었는데도 그랬는데 30년 넘게 살아온 곳을 떠나니까 모든게 부담이고 힘들수밖에 없던거야 그리고 한국에 가족들 친구들 다 있는데 왔다갔다도 힘들고 이런 장벽때문이었음..그리고 노르웨이 가면 국적까지는 기억안나는데 평생 거기에서 살게될거라고...나는 영국프랑스 이런데에서 학교다닐거라고 말씀해주셨던것도 기억난다..
우리집은 엄마아빠 다 노르웨이에서 스카우트한거였고 직장 집 차 돈 다 있고 영어도 온가족이 원어민으로 잘하는데도..포기했었던걸 생각해봤으면...좋겠어 나는 완전 반대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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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동생이랑 부모님은 미국가면 좋을텐데 너익은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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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가면 엄마 원망 많이 할거야 초반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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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쓰니 마음가짐이 그러면 안가는게 나아 지금 그 상태로 간다한들 마음고생 엄청 많이 할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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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이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ㅠㅠ 진짜 엄청 독한 마음 먹고 공부 하지 않는한 적응하시 매우 힘들고 아직까지 인종차별 많이 하더라 주변에 이민간 사람들이나 유학으로 오래 간 사람들 한테 더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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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미국에 대한 환상 갖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그게 다 깨지면 좋겠다.. 돈 많아서 가는 유학, 이민 제외하고는 지옥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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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나라면 안 갈래 유학도 아닌..이민이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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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미국에서 살고있거나 살았던 사람들은 웬만하면 비추할듯... 얼마나 살기 힘든지 아니까... 단순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1년도 못버틸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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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222 다른 사람들 말보다 직접 이민온 사람들 말을 들어봐. 쓰니 미국에서 할일이 있거나 돈 많아? 그게 아니면
이민 생활 정말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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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난 나혼자 한국남아서 살고 가끔 가족복고싶을때 미국 가는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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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222222222 나도 혼자남아서 살다가 가끔 미국 여행겸 가족보러 가지. 이민은 생각만해도 뭔가 끔찍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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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난 안 가고 싶을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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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진짜 고민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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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난 만약 내가 쓰니 나이였으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지친다 더 일찍 한국으로 돌아갈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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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솔직히 지금 미국에사는 사람으로서 진짜 반대임. 몇달동안 아무리 영어하고 살고 부딪쳐도 안 늘어. 듣는거는 어느정도 늘어도 몇년을 지내야지 그나마 토킹돼고 일까지 할수있어. 일도 대부분 영어하는 사람원하고 그나마 능숙하게 할수있는사람. 진짜 이민은 쉽게 생각하는게 아님. 요즘 직계 가족 초청 아니면 영주권 잘안나와. 10년 살아서 영주권 겨우 나온사람도있어. 지금 동생이 중학생이면 가서 도움 될수도있는데 25살이면 안가는게 나아. 미국이 다 좋은것도 아니고 요즘 더더욱 살기 나쁘다. 특히 이민이 제일 힘들어. 우리 가족은 이민때문에 정말 온갖 돈이라 돈은 다 썼고 진짜 힘들게 살고있다. 진짜 잘 생각해봐.. 언어 스트레스 장난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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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 와야돼. 친구 나라 직업 다. 정말 본격적으로 이민하는거면 한국 잘 못가. 나도 정확히 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가족은 영주권 나오기전에 할아버지 장례식도 못갔어 이 망할 미국 영주권 받을려고. 미국의 환상은 진짜 잘못됀거같아. 정말 불편해. 배달 없고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잘돼있는것도아니고 자꾸 자기신분 불법으로 안돼게해야하고 엄청 조심스러워져. 정말 아닌거같아. 내 인생 미국온게 제일 후회돼고 정말 내가 꿈과 희망이없고 이러지않는이상 정말 이민은 답도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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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미국은 안가봤지만 일본 여행은 일본어 몰라도 아무 불편없이 지내다 왔는데.. 언어 장벽이 크긴큰가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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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지나가다가! 난 일본 사는데 사는건 언어 안 되면 절대 안 돼... 일본어 한다고 하는애들이 너무 많고 워홀 오는애들도 기본 회화 되는 애들이 많이 오고 무엇보다. 일본어 해도 가끔 회화 분위기 파악 못해서 불편함 겪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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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지금 댓글들 보면 이민자들 거의 다 반대하고 있음... 쓰니가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라면 여기에 댓글단 이민자들 댓글 읽어보고 고민해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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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아직 학생이면 추천할만한데 20대 중반이고 언어도 안되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 싶다 게다가 이미 직장도 있으면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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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회사 해외 지사 파견 없엉? 파견하다가 다른 회사 하면 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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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나도 안가는게 좋을거같은데 가족들이 다 가고 혼자남는게 좀 그렇긴하겠다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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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무조건 안가 직장도 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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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솔직히 부자면 이민가도 상관없는데 집안형편 어려우면 더 어려워질수도 있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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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나는 갈라ㅜㅠ외국남자랑결혼하는로망있어ㅓ서...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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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무조건 안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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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이민 같은 경우는 다른거 없고 한국에서 희망없는 사람들은 미국 가서 새로운 삶 시작해보는거 좋아 근데 굳이 직장까지 있는 사람이 특별한 경우도 없는데 미국 가는건 고생만 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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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나라면 안가 기본적인 언어도 안되고 직장도 있는데 굳이 갈 필요 없는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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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가족 전부 떄려말리고싶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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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난 안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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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나같으면 안 갈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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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정말 미국 이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책써서 쓰니 주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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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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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거기서 취업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 일단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지낸 거 자체가
스펙이 되고 어쨌건 지내다보면 언어라도 좀 늘테니 그게 또 스펙에 추가될 것 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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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난 안갈래... 다른가족들이 미국에서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그때 유학이나 여행식으로 갔다오는게 낫지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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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본인이 원해서 가도 고생하는게 이민인데 원하지 않는 거라면 더더욱 비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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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난 그냥 한국 남아서 혼자 지내다 간간이 나가서 가족들 보고 올래... 거기 가서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일자리는 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뚜렷한 목적 없이 가도 괜찮을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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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그냥 쓰니 혼자 한국에 남아서 사는게 나아보인다. 25살에 회사원이면 독립해도 괜찮을 거 같거든. 언어가 안 되는데 무작정 넘어가서 적응 하라는게 말이 안 돼.
영어 전공은 아니지만 나도 다른 나라 언어를 전공했고 계속 공부하는 입장에서 말이 안 통하면 정말이지 상상 이상으로 힘들거든. 미국 갔다가 적응 못해서 다시 돌아오면 된다고들 하는데 다시 돌아오면? 쓰니 혼자 돌아오게 될텐데 직장도 다시 잡아야 할테고..... 그것 또한 막막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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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고 토익잘나와도 거기가서 취업하기힘든데 지금 기본적인 언어도 안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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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잘 버티고 잘 해낼 자신 있으면 가고 아님 안가는게 좋지않을까 가게되면 평생 거기서 살아야하고 직업도 찾아야할텐데.. 현실적으로 시민권 따는게 쉬운일아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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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와 내가 가는 것도 아닌데 나 지금 완전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었어 진짜 어렵다 쓰니 결정 내리기 엄청 힘들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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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미국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만약 쓰니같은 일이 생기면 죽어도 날 죽여도 미국 안가고 한국에서 살거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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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내가 25살이고 직장다니고 영어 능숙하지 못한 편이라면 안갈 것 같아.. 학생이라면 무조건 가겠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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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난 갈거 같아 현지에서 배우는 거라면 리스닝은 금방 늘테고 너가 겁먹지 않고 말할 려고 노력한다면 언어도 금방 좋아질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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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멀쩡히 회사 다니고 있는데 가서 뭐 직장있는 것도 아니고 난 ㄴㄴ..경험 될 수 있다는데 해외 가는게 무조건 좋은 경험만 있을 순 없는거잖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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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미국 근 10년 살다가 다시 한국 돌아온 자로써 가지 마시요 나 가족끼리 다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살던데서 살아야 행복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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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20살에 가족이랑 다 같이 이민와서 지금 25인데 난 너무너무 행복해 대학다니면서 내 전공도 더 깊게 배우게 되고 취업도 좋은데 다니고있고 영어랑 적응때문에 진짜 걱정많이했는데 쓰니가 의지 있으면 언어는 금방배울수있어 난 적응도 금방했어 주변에 친구들이 잘도와줘서. 운이좋았다고 할수있지 한국에 있는 친구들 sns보거나 이럴때마다 진짜 이민 잘왔다고 생각해 근데 나는 운이 좋은 케이스 일수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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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나라면 회사 다니면서 언어나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하고 가족들이 잘 정착하는 것 같다면 따라갈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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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나라면 1-2년 정도 한국에 남아서 정리할거 하고 언어 배우고 그 뒤에 가도 좋겠다 아님 계속 남겠다 하고 생각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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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동생은 어리니까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겠지만 쓰니는 성인이니까 신중히 선택을 해야할것 같아.. 사실 넘어가면 진짜 영어도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해야할텐데 그 영어공부하는 기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회사구하는게 정말 쉽지 않을거같아. 같이 가고싶은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면 진짜 다 내려놓고 영어 지금부터 시작해서 일년안에 마스터한다는 심정으로 넘어가야할듯해. 우리 이모,삼촌도 미국으로 유학을 대학생때 가셨는데 물론 한국에서 영어를 진짜 많이 공부하고 가셨어 지금은 원어민이지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정도로! 그 정도 의지가 없다면 나는 가는거 비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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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나두 안갈래.... 학생이거나 언어가 편하면 모를까... 아는 언니가 예체능인데 대학교때부터 어학원 다니면서 대학갔는데 진짜 맨날 전화해서 울구 그런답....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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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나는 안갈래..나의 모든게 여기있잖아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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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근데 이민갈 때 영어 시험 봐야 되는 거 아니야? 아이엘츠나 토플 같은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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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쓰니야 여기 사람들은 영어를 못하면 사람들은 인종차별을 더 심하게 해 근데 더 슬픈 건 영어를 못하면 인종차별을 당하는지도 모른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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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ㄴ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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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만약 갈거라면 언어문제는 한국에서 빡세게 다잡고가야할듯 기초도 없는데 무조건 해외나가서 배운다고 가는건 너무 성급한거같아 그리고 만약 거기서 잘 안되면 한국 다시 오면 된다고들 하는데 외국에서 흐지부지 시간날리고 한국오면 누가 바로 취직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똑같이 힘들거임 유학이나 워홀아니고 이민은 너익이 진짜 많이 준비하고 신중히 생각해야할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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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절대 안 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헬조선이어도 트럼프보단 낫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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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사람들이 헬조선이라고 많이 그러는데 솔직히 난 우리나라 장점도 진짜 많다고 봐.. 우리나라가 헬이라고 다른나라는 다 천국인 것도 아니고 그 나라는 또 그 나라대로 문제가 있을텐데 거기다 자국민도 아닌 사람이 거기에 적응하기는 엄청 어려울 것 같아 해외에 꿈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준비해온 것도 아니고
내가 쓰니라면 안갈 것 같아 당장 언어문제, 사소한 밤에 나가기 병원가기 이런 것부터 힘들고 인간 관계도 다 포기하고 가야할텐데 난 감당 못할 것 같아 거기선 성공한다는 보장있는것도 아니고 거기도 사람 사는덴데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도 않을 거고 돈이 진짜 죽을 때까지 부모님 능력으로 놀고 먹을 수 있을정도 아니면 안갈래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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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제외하고 bhc 존맛메뉴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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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5살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놀래 공부열심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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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몇시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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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질 안좋은 친구 있는거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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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 상경하고 느낀 제일 큰 차이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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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안쓰는 물건 좀 버릴려했더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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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무원인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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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취업운 봐줄사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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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먹을만한 간식 없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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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알바있을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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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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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치토스 치킨 22스노윙 치킨 머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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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친 생겼는데 기분이 안 좋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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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레이저 제거하본 사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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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취방이 안구해져서 심장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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