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고있다 왜 그렇게 멀쩡한 자기 얼굴을 뜯어고치려 하냐며 혀 끌끌차놓고 정작 나한테 들려온 말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들이었다구 초등학교때 진짜 밋밋하게 생겼는데 바닷가쪽에 살아서 까맸거든 당시에 몽골인 같다는 놀림도 많이 받았고 친척들이나 어른들조차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ㅎㅎ 중학교 가면서 외모에 부쩍 스트레스 받으며 쌍커풀 만들고 화장하고 미친듯이 가꾸니까 사람은 되더라. 어른들은 왜 그렇게 찍어바르냐면서 정작 쌩얼로 가면 못생겼다 놀리고 좀 티안나게 꾸미고 가는 날에는 친척들이 쌍수했니 뭐했니 왜이렇게 예뻐졌니. 외적인 칭찬 많이 받았어 기분 좋더라 ~ ^^ 고등학교때 스킬이 늘으니까 더욱이 칭찬이 늘고 이제 내년만을 기다린다 교정도 끝나가구 엉워우후우ㅜ !~~!!!~!~~!!! 인생은 진짜 ㅋㅋ.. 아직도 끔찍하게 싫지만 떼어놓을 수가 없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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