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50분쯤이였는데 멀리서 보니까 고양이가 다친것 같던데 자꾸 바둥대더라구 횡단보도였으면 뒤집어 주는건데 차도 한가운데서 버둥 거리더라구 나랑 너무 멀고 횡단보도랑도 꽤 거리가 있던 상태여서 어떻게 해줄 수가 없었는데 한동안 차 안지나갔다가 급 차 많아지면서 차에 치여 죽은 것 같더라구... 되게 멀리 있었는데 고양이 버둥대지 않더라구 그거 보니까 나 되게 살인자 같고 죄책감 들어....ㅠㅠㅠㅠ 내가 그냥 가서 뒤집어 줬으며 살지 않았을까 싶어서...ㅠㅠㅠㅠ 아 고양이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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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