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할머니 이간질에 넘어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이혼 하시고 엄마랑 나 이사할 때 보증금 보태려고 공장 다니고 있단말야 야간이라 넘 힘드렁 원래는 17년도까지만 돈벌고 재수학원 들어가서 18년도 수능 응시하려고 했지만 내 수준에 겨우 1년 공부한다고 내가 원하는 등급 안 나올 것 같기도 하고, 한달 100만원하는 재수학원이 이혼가정 자녀면 50%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구! 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공부에 매달릴 수 없는 상황이긴해... 그래서 17년도까지 빡세게 공장 일해서 보증금 모으기 18년도에는 쉬운 알바 하면서 공부 베이스 다진 후 12월에 재수학원 ㄱㄱ! 19년도 수능응시 이렇게 할까 생각중인데 22살에 재수학원 들어가서 공부하는 거 안늦은거겠지...? 주변에는 다 현역으로 대학간 애들밖에 없어서 비교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돼... 최소 23살에는 대학교 다니고 있었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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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인생네컷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