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을 듣고 있는데 여름에 딱 한 번 같은 자리에 앉은 친구가 있었어 그 뒤로 그 친구한테 관심이 생겨서 말도 걸어보고 친해지고 싶었지만 강의 듣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같이 앉지도 못 했어ㅎㅎㅎ 오늘이 종강이고 지금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제 볼 일이 영영 없을 것 같아서 빼빼로랑 빼빼로 곽 뒤에 시험 잘 보라고 적고 연락처도 적어서 끝날 때 주고 싶은데...오바하는 걸까?? 많이 당황스럽겠지?? 얼굴도 모르는 친구한테 빼빼로 받고....ㅠㅠㅠ1시간 뒤에 끝나는데 집중도 안되고 미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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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에서 나 빼고 샌드위치 시켜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