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큰 사건은 아닌데.. 옛날에 버스에서 서서 가고 있었어. 의자는 다 찼는데 서있는 사람은 3-4명? 그래서 널럴하게 서있을 수 있는? 여튼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계속 내 옆에 엄청 가까이 서시는거야 빈공간 엄청 넓은데.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실수인척 내 성기 툭툭 치더라..여러번..실수할 상황도 아닌데. 기분 너무 더러워서 다른 데로 갔는데 따라오면서 툭툭 일부러 치더라..너무 짜증나서 그냥 버스에서 내렸어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안말하다가 최근에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다들 비슷한 경험 겪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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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근황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