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대방이 나한테 칭찬하면 그 말이 고마워서도 있지만 이때가지 내가 생각하던 상대방 장점을 풀어서 이야기해준단말야.. 나만 칭찬 받는게 뭔가 받고만 있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라도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어서 같이 해야되는 성격이거든 이게 너무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려나? 쟤는 왜 쓸뗴없는 말을 하나 이런 느낌들어? ㅠㅠ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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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대방이 나한테 칭찬하면 그 말이 고마워서도 있지만 이때가지 내가 생각하던 상대방 장점을 풀어서 이야기해준단말야.. 나만 칭찬 받는게 뭔가 받고만 있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라도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어서 같이 해야되는 성격이거든 이게 너무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러워 보이려나? 쟤는 왜 쓸뗴없는 말을 하나 이런 느낌들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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