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다 말로 할 수 없을만큼 많은 일을 저질렀지만 진짜 생각날 때마다 죽이고싶은거 언니 다섯살땐가 그냥 뭐 먹을 거 사달라고 몇마디했는데 찡찡댄다고 파리채가 다 찢어질때까지 그나이에 도망다니는 언니 따라다니면서 때려서 찢어진파리채에 다리 다 베이고 피 흐른거 근데 지금도 이혼하거나 그러지않음 심지어 일도 엄마만해서 매일매일 집에있어 어릴때겪은게 저게 다도아니고 이제 좀있음 또 집들어오는데 나 진짜 죽일거같아 새삼스럽게도 요즘 자꾸 트라우마 더 생각나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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