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내밀고있던거 아닌데 엄마가 내 뱃살보고 "너 배 내밀고있는거지~??? 진짜 니배 아니지~????" 그래서 배 힘주고 "아니야 엄마.... 설마 내배겠어..." 했는데 방 들어와서 보니까 내꺼 맞네....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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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밀고있던거 아닌데 엄마가 내 뱃살보고 "너 배 내밀고있는거지~??? 진짜 니배 아니지~????" 그래서 배 힘주고 "아니야 엄마.... 설마 내배겠어..." 했는데 방 들어와서 보니까 내꺼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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