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중3애가 편지 써서 주고 이모랑 할머니가 용돈 주고 그랬는데 약간 눈물이 나두라ㅜㅜㅜㅜㅜㅡ진짜 너무 슬프고 막 이제 진짜 끝나가는구나 싶고 오늘 아침에 학원도 종강했고 마음이 참 시원섭섭한것 같아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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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중3애가 편지 써서 주고 이모랑 할머니가 용돈 주고 그랬는데 약간 눈물이 나두라ㅜㅜㅜㅜㅜㅡ진짜 너무 슬프고 막 이제 진짜 끝나가는구나 싶고 오늘 아침에 학원도 종강했고 마음이 참 시원섭섭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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