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2500원 갚아야되는데 진짜말안하면 잘안주고 돈갚으라하면 까먹었다는듯이 말하고주고..머리좋은애임..자기한테 빌린거는 절때안까먹음 여기서문제임 나한테3000원을줘 근데 나는 돈같은거 확실해야된다고 생각해서 500원잔돈생기면 준다하면 결사코 됬다고그럼 난진짜더이상말하면 화낼까봐(전에 계속준다했는데 잘난식으로 내가거지로보이냐그럼..)알았다함 그러고 몇시간뒤에 당연하단식으로 뭐사먹게 얼마달라함(빌리는거xx)이런식으로 지금은 잘생각안나지만 겉으로는 쿨한척하면서 되게 나중에 속보이게그럼 ㅠㅠ그냥 처음부터 확실하게하거나 그랫음 좋겠음 이런거 반복되다보니깐 걍 얘랑은 돈관련해서 뭐하기싫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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