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쌓아왔던 우리의 우정은 너와 나 모르게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무너지고 무뎌졌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아 네 곁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고 내 곁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좋은 걸 거야 우리 둘 다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고마워, 날 버텨줘서 함께해줘서 단지 네 기억 속 내가 상처와 아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
몇 년동안 쌓아왔던 우리의 우정은 너와 나 모르게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무너지고 무뎌졌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아 네 곁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고 내 곁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좋은 걸 거야 우리 둘 다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고마워, 날 버텨줘서 함께해줘서 단지 네 기억 속 내가 상처와 아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