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에서 했는데 몇개고르고 네군대 뚫으려했는데 연골쪽은 기본부터해야돠다구 고른거 치우고 완전 기본으로생긴 동그란거 오만원주고 뚫었음 그때 나 이거 알러지없죠?하고 분명 물어보고 가게주인으로 추정되는 언니가 절때없으니 걱정말랬음 다음주에 다시오래서 갔는데 저번에 고른걸로 갈아치우니 돈을 또내라길래 ??다시오래서 왔는데 또내나요 하니까 당연하죠 돈안받는다는건 처음듣는 소리네여 라는겨.. 내가 싼곳에서만 받아봤나 또받는 피어싱집은 첨봤지만 그래 뭐 피어싱은 비싼거니까 또 낼순있음ㅇㅇ 말은 미리해주지ㅠㅜ 문제는 이게아니라 알러지반응으로 간지럽고 고름나와서 빼버렸거든 가게언니한테 이거 알러지반응땜 뺏거든요 하니까 보면서 알러지반응맞네~하는거 ㅋㄲㅋㄲㅋㅋㅋㄲㅋ 처음에 없다해놓고 ㅇ진짜 돈버리고 짜증입빠이임 다신안간다 욕나옴ㅂㄷㅂㄷ 이때가 서서하는 알바하고 오는 길이라 힘들어서 말쌈하기도 피곤해가지구 걍 집오긴했는데 아직도 빡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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