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트레스를 주던 외모적인 부분에 예민해지다보니 우울한 상황에서도 입꼬리가 쳐져서 못생겨보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입은 항상 웃고있는 모양을 유지했던게 속상하다 그냥 울어도 됐는데 그 습관은 여전히 우울할때마다 입꼬리를 올림 웃기싫어서 입속에서는 이로 입속살을 깨물고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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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트레스를 주던 외모적인 부분에 예민해지다보니 우울한 상황에서도 입꼬리가 쳐져서 못생겨보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입은 항상 웃고있는 모양을 유지했던게 속상하다 그냥 울어도 됐는데 그 습관은 여전히 우울할때마다 입꼬리를 올림 웃기싫어서 입속에서는 이로 입속살을 깨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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