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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확정~
9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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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네 저는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입니다.
12
익인1
? 내가쓴줄 자살각
8년 전
글쓴이
나도 방금 옥상 올가갔다가 다시 내려옴.. 걍 뛰어내릴걸 이것도 용기가 없어서 진짜... 왜 살지 진심
8년 전
익인2
진짜 내인생은 왜이러냐 남들 다하는것도 못하고... 수능날 시험보러가다가 죽었으면 좋겠음
8년 전
글쓴이
내일 걍 나가자마자 즉사하고싶다.. 수능때문에 잃은게 너무 많은데 또 잃어야한다니
8년 전
익인4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ㅋㄱ 이제 어케 사람들 얼굴 보냐
8년 전
글쓴이
4에게
나도ㅋㅋㅋ.... 부모님은 설득했어??
8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아직 말도 못꺼냈지...
8년 전
글쓴이
7에게
나도.. 걍 밤새고 울면서 빌려고 ㅋㅋㅋ..... 진짜 쓰 와..
8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진짜 입이 안떨어져 아 진짜 오늘 잠들면 그대로 죽었으면 진짜 평생소원이다
8년 전
글쓴이
8에게
진심 걍 이대로 죽고싶다 진짜 살 가치도 없는거 살아서 뭐하지
8년 전
익인3
아직 수능도 안봣는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아냐 쓰니야
8년 전
글쓴이
아냐.. 경험으로 알아 진짜 망했어 벌써..
8년 전
익인6
공부 많이 못한거야?그래도 ㅜㅜ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8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다
8년 전
익인5
나도 재수생인데 삼수해야될것같아.....힘내자 우리....작년에 시험을 한번 봐서 그런가 시험 치기도 전인데 벌써 내등급이 눈앞에 그려진다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ㅜ내 청춘 잘가.. 진짜 수능이 뭐라고...
8년 전
익인9
나도 삼수는 못하고 반수라도 해야될거같은데 진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재수 초반에 내가 왜 공부를 제대로 안했을까 엉엉 울고 그러면서 매일을 자책했는데도 안올랐어... 알바하면서 반수라도 해야되나 싶다 오늘도 우울해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짜증만 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나도야ㅠㅠ난 첫 시작이 반수였는데 하.. 진짜 너무 살기싫다
8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현역때 수능 끝나고 매일같이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을거같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내년에도 할 계획이야?? 난 진짜 걍 죽고싶다ㅋㅋㅋㅋ
8년 전
익인11
과거에 공부를 더 안한게 후회되는 예비 삼수생도눈물이 납니다ㅠㅜㅠ
8년 전
익인12
땅끝은 바다의 시작! 나 재수망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저 말 듣고 힘나더라
8년 전
익인44
와 말 너무 멋지다...
8년 전
익인13
한번 더해볼 용기를 갖는거부터가 너무 대단한거같아 난 재수생이고 올해 공부안했지만 1년더는 죽어도 못할거같음... 그냥 너무 힘들어서 빨리 쉬고싶어ㅠㅠ
8년 전
익인14
난 작년에 대학다니다가 휴학하고 다른대학 와서 지금 일년 보내고 또 휴학하고 내년에 다시 사수하려고.. 22살에 다시 새수능.. 아빠가 이럴바엔 대학 다니지말래.. 일학년만 하다 그만둘거냐고..
8년 전
익인19
와 너익 나랑 똑같다ㅠㅠㅠㅠ 나랑 똑같은 익 처음 봤다.. 나 현역때 그냥 등급 맞춰서 갔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다른 과 준비해서 반수했는데 준비한 곳 떨어져서 다른 과 들어 갔다가 일년 다니고 지금 휴학해서 다시 준비하고 있다....ㅋㅋ 진짜 1학년 돌고 돌고..
8년 전
익인28
난 휴학시기도 놓쳐서 혹시 사수도 망하면 돌아와야하니까 학점망쳐놓으면 답 없어서 종강때까진 공부도 못해서 죽겠어.. 내가 왜 이 과제와 퀴즈와 시험들과 시간표들을 하고 있는지..
8년 전
익인16
나익 사수익~~! 하.....ㅋ 이젠 모든 게 다 진저리 남 나는 예체능인데 진짜 회의감든다 차라리 그냥 수능공부 할 걸....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진짜 눈물나 왜 이렇게 합격이 나에게는 먼 일인지..
8년 전
익인17
나도.. 나는 그냥 죽을려고.. 부모님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해서 그냥내존재가 모든사람의기억에서 사라졌으면좋겠어.. 친구들이 기프트콘보내주는데 너무너무미안하고...그냥 죽는거밖에답이없다
8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걍 죽을려고.... 진짜 미안해서 못살아
8년 전
익인18
수능 전날에는 이런저런생각다들고 죽고싶고 나만뒤쳐지는거 같고 뭐먹고살지가 걱정되는데 막상또 공부한다고 하면 재밌는게 너무많고 공부너무어렵고 그럼.. 인생 진짜살기싫다..ㅋㅋㅋㅋ
8년 전
익인20
나 ㄷ재수익인데 6모 부터 공부안함..: 6모때 성적 다 끌어올려놨던거 전보다 더 떨어짐 왜 사냐
8년 전
익인69
헐... 너 나냐...
8년 전
익인21
삼수익 본문 다 받아~!~!~!!!!! 진짜 죽고싶다 산소가 아까워 왜 살지??? 엄마가 마지막인거 알지? 얘기 했을때 진짜 망치로 얻어맞는 기분이였는데 그때랑 나는 변한게 없어 제일 쓰은건 이걸 알면서도 공부 안하고 휴대폰만 붙잡고 있는거ㅋㅋㅋ... 그냥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난 왜 살아숨쉬고 있어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걸까
8년 전
글쓴이
이틀전에 엄마가 이번이 마지막이야 라고 햇을때 진심 걍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어제 엄마아빠 절에 108배 세번이나 하고 왔다며 다리 후들거리는데 진짜 보자마자 너무 죄송스럽고 나 자신이 한심해서 바로 뛰어내리고 싶었다..
8년 전
익인27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무거운거인줄 몰랐어 엄마는 이리저리 나 신경써주는데 나는 왜 이러고있을까
8년 전
다른익인31
부모님이 108배 3번 하셨다는 말에 나 온 몸 진짜 다리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쫘 끼치면서 눈물 나온다...쓰니 많이 힘들텐데 이렇게 된 거 떨지말고 마음 침착하게 먹고 끝까지 화이팅하자!!
8년 전
익인22
이렇게 살아있는 거가 돈 많이 들 거 같아서 차라리 죽고 드는 비용이 덜 들겠지 생각이 들더라 나도... 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7월부터 했는데 성적이 말이 아니다...
8년 전
익인23
화이팅 !!!크고나서보니까 도전하는거자체가 다 헛되지않은거같고 응원해주고싶더라!!!! 너무부정적으로 생각말고 내년에 더 좋은 성적 거두길바래!
8년 전
익인24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사수각~~~~~~ 내가 고3때 그렇게 욕하던 사람이 나야나 나야나~
8년 전
익인29
이제 뭐 그냥 수능중독인가 싶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 일도 아닌거 알지만 혹시나 했던 4수 확정이구여~
8년 전
익인35
일년 더 하면 나아지긴 개뿔~~ 내가 날 모르냐~~ 이랬는데 내년에도 정신 못차리고 놀까봐 걱정이다...
얄루 세상 트래쉬 여기있으니 다들 구경하세여~~
8년 전
익인25
와 희귀템삼수생 동지찾았다...ㅠㅠㅠ 나만 쓰레기인줄 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32
확통 통계아직한번도 못본거실화냐 ..ㅋ 국어모의고사 한번도 안풀어본거실화지?..
8년 전
익인33
와 난줄.. 나 이관데 탐구도 덜 끝냄ㅋㅋ 죽을가 걍
8년 전
익인36
나지금 2일째밤새고있는데 이거한다고 성적오를지도 확실히모르는데 그만하고싶다진짜ㅠㅠ 탐구 남은닐매달리먄 안되는거?ㅠㅠ
8년 전
익인42
영어랑 기벡은 손도 안댐..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진짜 왜사냐
8년 전
익인45
42에게
이과익이야?? 나도 지금 기벡 안보고 통계 안보고 미투 적분부분 보지도 않았어.. 진짜 ..하
8년 전
익인48
45에게
이과야 난 미적분 언제 마지막으로 풀었는지 기억도 안남 진짜 수능날 사고나고싶다ㅋㅋㅋㅋ아 진짜 왜살지
8년 전
익인49
48에게
ㄹㅇ 심각해.. 과탐도 안보고 진짜 1년동안 뭘했는지 모르겠음..
8년 전
익인50
49에게
그니까.. 이상태로 대학 절대 못간다 진짜ㅠㅜ
8년 전
익인78
49에게
지나가던 익인인데 나도 과탐 이제서야 다시 시작한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다른익인81
78에게
나도 과탐 기억 1도 안나서 다시 해야해ㅠㅠㅠ 지금 머리에 안들어와서 아침부터 할건데 진짜 자괴감 든다ㅋㅋㅋ하
8년 전
익인26
나는 삼수각~~ 엄마가 삼수는 절대 허락 안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말해서 진짜 죽고 싶음.... 하 세상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30
여기서 자책하는 익들아 진짜 진짜로 그런 결심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야 나라면 벌써 포기했어 자책하지 말고 화이팅하자
8년 전
익인34
인간은 고쳐쓰는 게 아님ㅋㅋㅋㅋ나를 보고 깨달았다 공부는 고삼 때 열심히<< 최고의 진리임
8년 전
익인38
222222222 일년더? 절대 ㄴㄴ 재수 처음부터 생각을 하면 안됨
8년 전
익인37
다행이다 나만 쓰레기가 아니야...
8년 전
익인40
아니야 아직 조금이라도 남았잖아 긍적적으로 생각해야 긍정적인 결과 나오지! 벌써부터 쳐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익인43
나도 삼수확정 진짜 엄마한테 미안해죽을거같아 진짜 엄마가 이번에 수능본다고 홍삼사오고 패딩도사주고 진짜 미안해서죽을거같아...
8년 전
익인46
아이구ㅠㅠㅠㅠㅠ 눈물나오네..진짜부모님생각하면 나가죽고ㅛㅣㅍ다우리엄마는새벽기도매일가시는데...
8년 전
익인55
근데 진짜 웃긴건 삼수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고싶어..진짜로..정말 너무 미안해서..아ㅠㅠㅠ
8년 전
익인47
ㄴㅏ도 수능은 아니지만 편준생인데 우울증은 기본이요.. 온갖 질병들때문에 괴롭고 남들 다 가는 대학 나만 못가고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진짜 엄마아빠 볼 용기도 없다ㅠ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문제 틀릴때마다 자동으로 스트레스받고..
8년 전
익인51
아냐 쓰니는 잘치고 올수있어 내가알아
8년 전
익인54
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그 용기가 너무 멋져! 내가 응원할게 화이팅!!!
8년 전
익인56
나도...진짜 왜 이렇게 살았을까 후회되고 사수는 절대 개오바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게될줄이야... 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기도 걱정되고 인생 너무 힘들다ㅠㅠ
8년 전
익인57
ㅇ여기 있는 익들 전ㅂ부 안아주고싶다 ㅠ나도 작년에 그랬는데..한건 없지 수능날은 다가오다 못해 어느새 디데이 1 ㅋㅋㅋ진심 수능 날 아침에 사고로 죽었음 좋겠다 생각도 했었음...
8년 전
익인58
그럴수도있는거지 이번엔 더 열심히해서 꼭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랄게 쓰레기라고 혼자서 자책하지마
8년 전
익인59
동네사람들 보는것도창피하고 다 나보면 대학물어보는것도 짜증나고 할머니집가면 할머니가맨날 여자애가 대학잘가서뭐하냐고맨날째려보고.. 수능생각하면 토나올것같음..얹히고
8년 전
익인60
그래도 사수는 싫다..ㅠㅠ 왜 살지 나
8년 전
익인61
내 자신이 어이가 없어 진짜 걍 공부를 안할줄알았다면 책이라도 읽을걸 진짜 아무것도 한게 없이 일년이 이렇게 지나갔다는게 믿기지가않아 매일 핸드폰 노트북으로 인터넷만 하고 인강 프패 40만원주고 산건 끝까지 완강한 강의 하나도 없고 문제집이란 문제집은 다 샀는데 진짜 내 자신이 그냥 믿기지가 않는다 도대체 뭘 한거지
8년 전
익인62
2222나 진짜 문제집이랑 모의고사는 다 사놓고 손도 안댐 심지어 프패도 70일때 사놓고 ㅋ.. 진심 쓰레기
8년 전
익인64
33333 진짜 인강 교재도 다 사고 인강프패도 끊었는데 손 안 댄게 대부분이얔ㅋㅋㅋㅋㅋㅋ 독서실 비용도 아깝고 내가 뭘 한건지 모르겠엌ㅋㅋㅋㅋ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하고 하ㅠㅠ
8년 전
익인66
4 다 받고 재종도 4개월 다녔는데 얻은거 없음 돈만날림
8년 전
익인76
666
8년 전
익인63
나도.. 이과로 사수나 3.5수... 이번에 잘 되면 좋은데.. 공부 진짜 내가 생각했을 때 열심히 안 함. 막 무언갈 바라는 게 진짜 비양심적이고.. 나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부모님이 그러셨는데.. 이번에 원하는 성적 안 나오면 대학 가서 반수하든 해야 할 듯.. 근데 그럼 대학 가기 싫어. (그리고 원하는 성적 전과목 전체 한 번에 뜬 적 아직 없음.)
진짜 부모님께 가장 죄송스럽다.
8년 전
익인84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그럼 내년에 또 할지라도 적어도.. 올해보단 낫겠지 싶더라. 아무리 안 했더라도 지금 손놓고 포기하고 내년을 바라보기보다는.. 이번 년은 포기만 안 하는 게 내 목표다! 이러니까 조금은 괜찮은 척할 수 있겠더라.. 물론 지금도 심장이 터질 것 같다마는. 매년 조금씩은 달라졌겠지.. 거북이보다 더 느려서 문제겠지만.. 하.
8년 전
익인65
여기 익들 왜그래 4수가 뭐 어때서.. 나도 재수 했고 학원
같은 반에 삼수생 언니 오빠들 엄청 많았고 우리 오빠도 3수 했었어 난 만족 못해서 유학 왔지만.. 우리 오빠도 수능 직전까지 불안에 떨고 수능 본 직후에도 망했다먄서 펑펑 울었어 진짜 인생 망했다면서 가슴 아프게 울었는데 근데 엄청 잘 봤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등급 받아서 좋은 학교 갔다 우리 오빠 69모고 성적 보면 진짜 답 없었는데 막 평균 3~4등급에 9월까지 지구과학 천체 거의 못하고.. 열심히 한 결과가 결실 맺은거야 익인이들도 열심히 한 만큼 좋은결과 있을꺼야 결코 노력하지 않은게 아니란 말이야 수능이 끝이 아닌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8년 전
익인67
재수 실패 이유가 뭐야? 공부를 안하는거애 아님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거야?
8년 전
익인68
나는 현역인데 내가 공부를 왜 안했나 후회만 되고 벌써부터 재수생각하는 내가 한심하고 쓸데없이 눈은 높아서 아무 대학이나 넣기는 싫고 수시파였는 데 대학 2개 떨어지니까이럴거면 1,2,3 내신은 왜 챙겼나 회의감도 든다...
8년 전
익인70
난 그냥 그만 살려고 우울증도 빡치고 그냥 내 인생에 환먈 남
8년 전
익인73
여기 댓글 다 눈물난다 공부가 뭐라고 진짜 .. 20대 초반을 재수로 이렇게 다 보내게 하냐 .. 대학가면 끝도 아니고 또 새로운 공부 시작하고 .. 그렇게 쌓은 스펙으로 또 취업에 정신 없고 좋은 직장 돈 많이 벌어서 다 늙을때까지 죽어라 일해야 노후에 돈 못벌 때 벌어둔걸로 살고.. 대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그냥 온전히 살기위해 공부하고 돈버는듯 으 치가 떨린다 ㅜ
8년 전
익인74
반수 했는데도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진짜 집독재 하려고 하는 사람 말리고 싶음
8년 전
익인79
와 나도 삼수확정이야 이불 뒤집어 쓰고 자다가 죽어버리고 싶어..
8년 전
익인80
애드라 답없어도 찍어서 대박나자 화이팅!!!!!!!
8년 전
익인83
공부뭐있냐
내주변에 오히려 공부못하고 학교 안좋은곳갔어도
잘먹고 잘살고 행복한사람들 천지야
인생 어떻게든 흘러가게되있더라
8년 전
익인82
쓴 나 재수했었고 수능 앞둔 이맘쯤에 삼수한다고 마음먹었는데 진짜 모르는 일이야~~ 결국 나 대학 붙었고 졸업 앞두고 있다,, 원래 이때 그런 생각 많이 드는거 경험해봐쨔나 멘탈 단디 잡고 수능날 쏟아붓자
8년 전
익인85
아 진짜 모두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8년 전
익인87
나두 삼수 확정 ㅋㅋ 수능 삼 일 남은 시점에 여기 들어와서 댓글 쓰는 것도 진짜 한심할 거 아는데 진짜 ㄹㅇ 도대체 뭐 믿고 공부 이렇게 안 했는지 모르겠음 ㅠㅠ 집에 있으면서 노는 거 밖에 안 보여줘서 삼수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창피하긴 한데 아ㅏㅏㅏㅏ 지짜 모르겠다
8년 전
익인89
이 글 보고 30분째 울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운데 되돌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8년 전
익인90
재수망하고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그냥 살고 있어... 이변이 없다면 쓰니 아마 나랑 동갑일텐데 그냥 지금 너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나는 작년 국어부터 머리가 완전 백지화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이대로 기절하는건 아닐까 죽고싶고 너무 무섭다 생각하고 교실 뛰쳐나가는거 머릿속으로 막 상상하고... 옆 현역아이는 미친듯이 다리 떨고 나는 또 선생님께 건의하고.....다시 떠올리기도 힘들고 눈물날 것 같은 트라우마라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함에도 다시 도전함은 꿈도 못꿨다... 그 어떤 말도 너에게 큰 도움은 되지 않을 테지만 여기 얼굴도 못 본 사람이고 이름도 목소리도 알지 못하지만 널 응원하는 사람이 있어 너의 도전은 내가 차마 무서워서 내딛지도 못하고 돌아서버린 영역이야 나름대로 열심히 했을거 아니야
화이팅 멘탈 다시 잡고 수능 대비하길 바랄게
8년 전
익인91
나는 기숙학원에서 거의 3000만원 가량을 쏟아부었어.. 엄마 돈... 아빠는 백수라 엄마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시는데 아무생각없이 기숙사 들어가서 어영부영 공부하다가 재수망하고 집에 돌아오던 차에서 엄마 어깨에 기대어 알아달라고 나 이렇게 힘들다고 뉘앙스 풀풀 풍기며 울어댔는데 엄마는 꼼짝도 안하시더라 한번 기회를 줬고 나는 그 기회를 날린거였지 엄마는 나에게 몇천만원의 거금을 투자했고 나는 그걸 그대로 날려버렸지 나름 월반도 몇번이나 했던 선생님들께 주목받던 학생이었건만 끝은 너무 비참했다.... 우리 학교 옆에는 스카이 중 하나가 있어서 지하철.. 내가 내려야하는 역 앞에서 내리는 사람들 과잠입고 돕바입은 사람들 보면 아직도 쥐구멍에 숨고 싶고 나도 저 옷을 입고 싶고 그래... 내게도 예쁜 우리학교 과잠이 있지만 사놓고 한번도 입지도 못했다... 귀엽고 착한 내 동기들이 우리 학교 자랑스러워 할때도 나는 그저 옆에서 아무 소리도 할 수가 없어..... 왜 이렇게 사나 비참하고 이게 내가 원한 대학생활인가 싶고.... 고등학교 재수시절 내내 생각도 않던 학과에 와서 재미없는 수업을 듣고 과에서 5등안에 들어 장학금 조금씩 받으며 등록금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다 나 때문에 집안이 휘청휘청해서 다른 친구들 폰 요금 십만원 이상씩 쓸때 나는 최저요금말고는 꿈도 못꾸고 친구들 술 약속 가득가득 잡을때 나는 술값이 무서워서 약속하나 없이, 대외활동 하나 없이 그냥저냥 살아... 내가 왜 갑자기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늘어놓는진 나도 모르겠다... 그냥 작년의 내가 생각나나봐 수능 끝나고 집에오고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안가고 그게 너무 낯설었고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놀랍고 1년이 끝났구나 모든게 끝났구나 하며 망한 수능 생각하며 또 바가지 하나 분량만큼 눈물 짜내고 어두컴컴한 방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고....내가 첫댓에는 너에게 화이팅이라 했는데 솔직히 내가 널 응원해도 될 사람인지 모르겠다.. 사는게 너무 지루하고 밋밋하고 재미가 없어서 그냥 이대로 먼지가 되서 사라지고 싶네
8년 전
익인92
진짜 나 한문제 차이로 재수한 건데... 가족들한테 미움받고.. 9월까지는 맨날 울면서 보냈어.. 그래도 매일 눈뜨면 독서실 가서 뭘 하긴 했는데 수학만 엄청 했는데도 오늘 모의고사 푸니까 6등급 나오고 나 진짜 공부 못하긴 하는데 그 정도로 나올 줄은 몰랐어... 진짜 12시부터 3시간만 자고 과탐 하려고 했는데 수능 생각하니까 너무 떨리고 심장 빨리 뛰고 미칠 것 같아.. 나 진짜 이번 해에도 못 가면 그냥 가족 취급도 못 받고 또 나는 나대로 창피할 것 같고... 진짜 죽고 싶어서 목도 졸라보고 베개에 얼굴도 박아봤는데 숨 못 쉬겠으니까 포기하게 되더라 진짜 나도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진짜 나 어떡하냐.. 결과가 너무 빤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난 그냥 삼수할 여건도 안 되고 집에서도 반대하고 나도 삼수까지는 진짜 정신 이상해질 것 같아서 못하겠어 성적 오를 것 같지고 않고.. 나 진짜 어떡하지..
8년 전
익인93
ㅠㅠㅜㅜㅜㅜㅜ나 심란해서 4수검색하다가 이글봤는데......쓰니 부모님께 말씀드렸어..?ㅠㅠㅠㅠㅠㅜ하
8년 전
글쓴이
말해봤는데 이번에 잘될거라고 그러는데 아닌걸 아니까 미치겠음..
8년 전
익인94
당장 내일이 수능인데 난 왜 이 글을 찾아봤을가..쓰니 지금까지 고생 많았어ㅠㅠ나도 너도 자신에게 행복을 주려고 공부 하는건데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의 심정으로는 지난 날 놀고 먹은 거 너무 후회되고 그러는데 어쩌겄어..지나간 일..이젠 그냥 어디든 붙고 싶은 맘뿐이여..
8년 전
익인95
쓰니 잘 지내고 있어?
8년 전
익인96
쓰니야 대학교는 잘 갔니
행복해야해
7년 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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