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공부를 잘 해놓는것도 아니고 하고싶은게 있어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지 헷갈리고 잘될거란 보장도 없고 이런 나한테 돈쓰는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나만 꿈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제일 대책없고 한심한것같아 내일도 학교가는데 이런 생각하다가 잠도 못자고있어 익들 이런 상황되어본적 있어? 이럴때 도대체 어떻게해야해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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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공부를 잘 해놓는것도 아니고 하고싶은게 있어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지 헷갈리고 잘될거란 보장도 없고 이런 나한테 돈쓰는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나만 꿈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제일 대책없고 한심한것같아 내일도 학교가는데 이런 생각하다가 잠도 못자고있어 익들 이런 상황되어본적 있어? 이럴때 도대체 어떻게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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