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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3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여자가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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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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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진심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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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 난 진심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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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왕 완전 날씬하다 좀 말랐나? 싶기도 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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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심한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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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거식증ㅇ...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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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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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거식증 걸려본 적 있어서 거식증인가..? 라는 생각 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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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발레 같은 거 하는 사람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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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건강이 안좋은건가 약간 걱정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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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러움 우리반에 스펙 비슷한 애가 있는데 다들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봄. 나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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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모델이나 발레리나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건강이 걱정되고 내가 166cm에 39kg가 된다면 열심히 먹어서 45kg 정도로 찌우고 예쁜 몸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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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무 말라서 징그러울거같은데ㅜㅜ 비하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이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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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친구 생각난당 너무말라서 맞는옷도없을거구ㅜ 스트레스도많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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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병있는거 아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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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무용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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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거식증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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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거식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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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뼈밖에없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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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헤에엑 괜찮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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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거식증 맞아.. 몇달 전까지 저랬다가 지금 살 쪘는데 35kg까지 빼고싶어져서 인식이 어떨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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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보다 거식증이라는 병 아는사람 많아서 놀랬다 아무도 모를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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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얼른 회복되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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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체질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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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건강 걱정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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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무 마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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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 친구 164에 43인데 진짜 너무 말라서 166에 39는 너무 걱정됨ㅠㅠㅠ 내 친구도 뼈에 가죽만 붙어있는 것 처럼 보여서 걱정 많이 되거든 부디 쓰니 거식증 회복하길 바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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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걱정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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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힘들겠다 이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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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기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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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7와 진짜 오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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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내가 그 킨데 47 48 왔다갔다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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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가 155/40인데 엄청 뼈보이게 말랏거든....뼈무게가무겁기도하고 근육이많아서! 사실 몸무게보다 구성요소가 중요한거라뭐라말못하겠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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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엥 나 저정돈데 167/36
나 ㄹㅇ 걍 지나가면 다 기아로봄 내옆으로 아무도 안옴 바람불면 양쪽에거 친구가 잡아줌
걍 일상이 불편함 지하철도 버스도 아무리 만차라도 내옆으로 자리남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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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와 겁나 말랐다 뼈밖에 없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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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 165에 40인데 다들 좀만 더 찌면 좋겠다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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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너무 말랐어 어디 부딪히면 금방 상처나고 멍들어서 힘들거 같단 생각 듬
39면 진짜 걱정될 정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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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건강할까? 주변에 그런애들있는데 몸이 다 약함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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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와 진짜 말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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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166인데 40도 안넘는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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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헤엑 엄청 말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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