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못갈때.. 아프기라도 할까봐 몸관리 해야할때 ㅋㅋㅋ
쓰러지면 제일 걱정되는게 병원비임. 그래서 함부로 아프지도 못함 우리 부모님은 나이도 있으니까 건강검진 받거나 치료 받을건 받아야지
그 대신에 부모님이 병원가길원해서 난 아파도 다 참고 안감.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먹으면서 참음
전에 위경련오고 너무 위가 아파서 병원갔더니 위장염 판정 받았거든 돈이 너무 아깝더라 알고있었거든 위장염인건 근데 아는 사실을 병원가서 진단 받은게..
진료비에 약값이 거의 20만원은 들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워서. 난 기절하거나 너무 아파서 쓰러질정도 아닌이상 병원은 못감 그렇게 되지않도록 몸관리 해야하기도 하고..
인종차별이랑 병원비가 1순위로 제일 서럽고 제일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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