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려고 작정하고 뺀것도 아니고 체질이 바뀐건지 지금도 조금씩 계속 빠지는데 안그래도 옷 살 형편이 아니라 있는거로 버티려고 했더니..오늘 처음으로 겨울옷 두꺼운거 꺼내서 입어보니까 어린애가 어른옷 훔쳐입은것같아..불과 작년에 맞게 산건데 속상해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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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려고 작정하고 뺀것도 아니고 체질이 바뀐건지 지금도 조금씩 계속 빠지는데 안그래도 옷 살 형편이 아니라 있는거로 버티려고 했더니..오늘 처음으로 겨울옷 두꺼운거 꺼내서 입어보니까 어린애가 어른옷 훔쳐입은것같아..불과 작년에 맞게 산건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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