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멍멍이라 엄마가 작년부터 나가 살아. 나는 그 시점이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빠가 엄마한테 직접적 손지검은 안 했어. 엄마가 아빠한테 맞은 건 딸들 패 죽일려고 하는 거 막다가 맞은거지 이상하게 직접적 폭력은 행사하지 않았어. 그런데 엄마가 나가살기 2주전엔 아빠가 엄마한테 직접적 손을 댔고 그러니깐 엄마가 방을 찾기 시작하더라. 엄마가 나가게 된 직접적 사건은 막내를 폭행 당한걸 내가 신고한 사건 후였어. 엄마는 이제 못 참겠다고 했는데 그 전에 내가 3번 신고했을 때 다 처벌을 원치 않는다 했어. 몇 번은 신고하든 다 벌금형이던데 이전에는 벌금형이라 처벌 원치 않는다고 했던거고 작년 일은 이제 못 참겠어 그런거래. 동생이 엄마가 시키는 대로 신고했을 때, 아빠가 어떤 ㄴ이 신고한거냐고 그 때 현장에 없던 내 폰까지 검사하고거 동생인거 알고 팰 때 엄마는 아무말도 안 했어. 그런데 나중에 동생이 그거 엄마가 시켜서 한건데 자기가 뒤집어 쓴것 같다고 하더라. 내가 아빠 때문에 자살 시도하고 자해하고 정신과 다니는 것도 아빠한테 맞아 죽을 뻔한게 한 두 번이 아닌걸 알면서 아무것도 안하더니만 엄마가 직접적으로 손지검 당하니깐 경찰에 처벌 원한다 하고 집 구한거 보고 엄마는 나만 아니면 된다 생각한거 아니냐니깐 나한테 화내는데 내가 잘못 느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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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