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엄마 술먹고 왔다고 티비를 부수더니 오늘도 엄마 회식이라니까 이젠 엄마 통장을 뒤적거리고 있네 한숨푹푹쉬면서ㅋㅋㅋㅋ 자기가 많이 참았다는 듯이 구는게 왜이렇게 역겹냐 진짜 저렇게 돈 다들고 나가도 어차피 다시 기어들어올거면서 그냥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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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엄마 술먹고 왔다고 티비를 부수더니 오늘도 엄마 회식이라니까 이젠 엄마 통장을 뒤적거리고 있네 한숨푹푹쉬면서ㅋㅋㅋㅋ 자기가 많이 참았다는 듯이 구는게 왜이렇게 역겹냐 진짜 저렇게 돈 다들고 나가도 어차피 다시 기어들어올거면서 그냥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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