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집에서 저녁을 한달? 넘게먹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무 맛있어서 살이 3키론가 찜..ㅋ 계속 더먹으라고 주셔서 배터질때까지먹음.... ㅎㅎㅎㅎ 난 원래 요리 1도 못하고 요리 할 생각도 없고 그랬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도 해먹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더라... 친구는 이런걸 맨날 먹고 살아서 살이 많이 찐거구나... 흑... 그리그 친구가 맛있는거 직접 많이해줘서 자극많이받았어 원래 진짜 먹을거 먹을 욕심도 없고 그랬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느게 많구나 싶었음..ㅜㅜ 나도 요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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