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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5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안젛은 말이긴한데 

부모님 기대가 너무 커서.. 

근데 나는 여즘 안틀리던 화작도 다틀리고 

영어도 70정대에서 90점대 왔다갔다 국어도 70점대에서 90점대 왔다갔다 이러고 

탐구도 어쩔땐 47,48 어쩔땐 34.35 이래서 넘 무서워서 .. 

진짜..망했어 기복이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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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냐아냐 쓰니 그날은 뙇 기분좋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잘될거야!!! 그렇게 믿고있으면 반이상은 실현된다잖아!! 너무 신경쓰지말고 최대한 마음 편히 먹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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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 기대 뭐 다떠나서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그럼 된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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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열심히 한것도 아니자만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잘돠면 좋1겠다 ㅜㅜㅜㅜㅜ 고마워 익이나 복받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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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했어 쓰니 내가 알아..! 잘 될거야 꼭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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